'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고인범이 남보라 결혼 소식에 분노했다.
2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84회에서는 진대갑(고인범 분)이 진보라(남보라 분)의 결혼소식을 듣고 실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대갑은 딸 진보라가 무수혁(이은형 분)과의 결혼 소식에 발끈하며 두 사람을 내쫒았다. 진보라는 아버지의 모습에 실망하며 집을 나와 눈물을 흘렸다. 진대갑은 배신감에 분노하다 실신했다.
한편 진보라는 무수혁 집에 입성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84회에서는 진대갑(고인범 분)이 진보라(남보라 분)의 결혼소식을 듣고 실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대갑은 딸 진보라가 무수혁(이은형 분)과의 결혼 소식에 발끈하며 두 사람을 내쫒았다. 진보라는 아버지의 모습에 실망하며 집을 나와 눈물을 흘렸다. 진대갑은 배신감에 분노하다 실신했다.
한편 진보라는 무수혁 집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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