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알바트로스 안정환과 추성훈이 최고의 팀플레이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바트로스에서는 안정환과 추성훈이 뷔페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이날 추성훈과 안정환은 스테이크 팀을 맡아 150명 단체 손님을 대접했다. 어려운 일에 당황하던 두 사람은 이내 마음을 다잡고 최고의 팀 플레이를 선보였다.
바쁜 와중에도 서로 도와주며 팀을 이끌었다. 단체 손님에 멘탈붕괴된 안정환은 성훈아 우리 도망갈래?”라고 말하면서도 추성훈과 함께 불 앞에서 자리를 뜨지 못했다.
한편 ‘알바트로스는 어제의 청춘 형님들이 요즘 알바 청춘들의 하루를 대신하고 그들의 꿈, 고민, 일상을 들여다보는 리얼리티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바트로스에서는 안정환과 추성훈이 뷔페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이날 추성훈과 안정환은 스테이크 팀을 맡아 150명 단체 손님을 대접했다. 어려운 일에 당황하던 두 사람은 이내 마음을 다잡고 최고의 팀 플레이를 선보였다.
바쁜 와중에도 서로 도와주며 팀을 이끌었다. 단체 손님에 멘탈붕괴된 안정환은 성훈아 우리 도망갈래?”라고 말하면서도 추성훈과 함께 불 앞에서 자리를 뜨지 못했다.
한편 ‘알바트로스는 어제의 청춘 형님들이 요즘 알바 청춘들의 하루를 대신하고 그들의 꿈, 고민, 일상을 들여다보는 리얼리티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