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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몸매" 클라라, 하와이 석양아래 눈부신 수영복 자태
입력 2017-09-20 11:53 
클라라. 사진l 클라라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클라라가 하와이 석양 아래 환상적인 흰색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19일 자신의 SNS에 #새볔 #Hawaii #sunrise #happy #pure”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미국 하와이 해변을 배경으로 아무도 도전하기 어렵다는 흰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피스 수영복으로는 도저히 가릴 수 없는 풍만한 몸매와 도발적 눈빛이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여름달력 화보인 줄”, 아름답다”, 역시 클라라!!”, 황홀하네요”, 와 몸매 대박이다ㅎㅎ”, 부럽다ㅠㅠ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20일 열리는 '2017 제 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7 SOBA)'에 시상자로 나선다.
smk9241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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