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이 두바이에 건설 중인 '버즈 두바이'가 착공 38개월 만에 지상 630m에 도달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공 구조물로 등극합니다.
얼마전 마지막 층인 160층이 올려진 '버즈 두바이'는 현재 800m 이상을 목표로 첨탑이 세워지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완공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가장 높은 인공구조물은 미국 노스다코타주에 있는 629m의 KVLY 방송 송신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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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마지막 층인 160층이 올려진 '버즈 두바이'는 현재 800m 이상을 목표로 첨탑이 세워지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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