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JTBC, ‘효리네 민박’ 팀에 특별 포상휴가
입력 2017-09-18 16:47  | 수정 2017-09-18 17: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JTBC가 예능국의 효자 프로그램인 ‘효리네 민박에 포상한다.
18일 한 매체는 JTBC가 ‘효리네 민박 팀에 포상휴가와 더불어 포상금을 수여한다고 보도했다.
매회 방송과 함께 화제를 모은데 이어 시청률 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데다 JTBC 예능국의 위상을 높인 점을 높게 평가했다는 것.
이에 따라 '효리네 민박' 팀은 개별 1주일 포상휴가와 소정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현재 종영을 한 주 남겨둔 상태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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