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칠레에서 총 13억달러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공사 2건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이 수주한 발전소는 사업비 8억7천만달러와 4억4천만달러인 앙가모스
석탄화력발전소와 캄피체 석탄화력발전소 두 곳 입니다.
두 발전소의 발전용량은 각각 520㎿와 270MW급이며 2011년 중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포스코건설은 공사 발주처인 BHP빌리턴과 전력구매협정을 맺은 글로벌 전력회사
인 미국 AES의 칠레현지법인으로부터 발전소 건설에 관한 EPC 일괄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두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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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수주한 발전소는 사업비 8억7천만달러와 4억4천만달러인 앙가모스
석탄화력발전소와 캄피체 석탄화력발전소 두 곳 입니다.
두 발전소의 발전용량은 각각 520㎿와 270MW급이며 2011년 중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포스코건설은 공사 발주처인 BHP빌리턴과 전력구매협정을 맺은 글로벌 전력회사
인 미국 AES의 칠레현지법인으로부터 발전소 건설에 관한 EPC 일괄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두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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