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배우 판빙빙 결혼이 대두된 가운데, 그에게 프러포즈를 한 배우 리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리천은 1978년생으로 중국 배우로 1997년 드라마 '십칠세불곡'으로 데뷔했다. 이어 그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동했다. 특히 리천은 지난 2014년 방영한 중국판 '런닝맨' '달려라 형제' 고정 멤버로 활동했으며, 한국에서도 알려졌다.
한편 판빙빙은 16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원히, 영원히"라는 로맨틱한 멘트와 함께 리천이 준비한 프러포즈 현장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리천은 1978년생으로 중국 배우로 1997년 드라마 '십칠세불곡'으로 데뷔했다. 이어 그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동했다. 특히 리천은 지난 2014년 방영한 중국판 '런닝맨' '달려라 형제' 고정 멤버로 활동했으며, 한국에서도 알려졌다.
한편 판빙빙은 16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원히, 영원히"라는 로맨틱한 멘트와 함께 리천이 준비한 프러포즈 현장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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