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경기도 파주에서 보이는 북한 초소입니다. 북한 인공기와 인민군 깃발이 나란히 걸려있죠.
북한은 그동안 폭격에 대비해 DMZ 인근의 초소를 지하에 설치하고 위치를 숨겨왔는데, 갑자기 '나 여기있다'며 드러내놓고 깃발을 내건 겁니다.
공교롭게도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날이죠.
핵실험과 미사일 실험에도 국제사회는 별 힘을 못 쓰죠, 남한은 인도적 지원을 해준다죠….
이젠 더 자신감이 생긴 걸까요.
경기도 파주에서 보이는 북한 초소입니다. 북한 인공기와 인민군 깃발이 나란히 걸려있죠.
북한은 그동안 폭격에 대비해 DMZ 인근의 초소를 지하에 설치하고 위치를 숨겨왔는데, 갑자기 '나 여기있다'며 드러내놓고 깃발을 내건 겁니다.
공교롭게도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날이죠.
핵실험과 미사일 실험에도 국제사회는 별 힘을 못 쓰죠, 남한은 인도적 지원을 해준다죠….
이젠 더 자신감이 생긴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