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5촌 조카 박용철 씨 피살사건이 재수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자 유족들은 오늘(15일) 경찰청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진범을 찾아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냈습니다.
[ 이현재 기자 / guswo1321@mbn.co.kr ]
피해자 유족들은 오늘(15일) 경찰청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진범을 찾아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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