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민병헌-김성현 `배트와 야구공 들고 대화` [MK포토]
입력 2017-09-14 16:31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1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17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민병헌이 타격훈련을 하던 중 배트를 어깨에 매고 SK 김성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리그 2위로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두산은 SK를 홈으로 불러들여 4연승에 도전한다.
치열하게 5강 싸움을 벌이고 있는 SK는 강호 두산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