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만든 F-22P 호위함 4척이 처음으로 파키스탄에 수출됩니다.
차이나데일리는 파키스탄과 구매계약을 체결한 F-22P 4척의 건조가 마무리돼, 내일(7일) 상하이에서 진수식을 개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거래는 파키스탄이 중국에서 대규모로 무기를 도입한 첫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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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데일리는 파키스탄과 구매계약을 체결한 F-22P 4척의 건조가 마무리돼, 내일(7일) 상하이에서 진수식을 개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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