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태연은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카메라에 얼굴을 밀착하고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사슴같이 반짝이는 눈망울이 돋보인다. 특히 손등과 팔목에는 타투가 새겨져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오늘도 미모 열일", "손등에 타투는 뭐지?", "초롱초롱한 눈망울 귀여워", "뭔가 신비롭다", "탱구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달 4일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를 발매, 짧게 활동했다.
estre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녀시대 태연이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태연은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카메라에 얼굴을 밀착하고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사슴같이 반짝이는 눈망울이 돋보인다. 특히 손등과 팔목에는 타투가 새겨져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오늘도 미모 열일", "손등에 타투는 뭐지?", "초롱초롱한 눈망울 귀여워", "뭔가 신비롭다", "탱구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달 4일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를 발매, 짧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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