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한채영과 진지희가 '한끼줍쇼' 밥동무로 출격한다.
13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배우 한채영과 진지희가 밥동무로 나서 '연트럴파크'라 불리는 서울 연남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한채영은 과거 피겨스케이팅 하던 시절을 회상하다, 철길 위에 서서 중심을 잡으며 남다른 균형 감각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거리에서 만난 외국인과 자연스레 대화를 이어가며 미국 시카고에서 자란 해외파 답게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날 이경규, 강호동과 밥동무 한채영, 진지희는 연남동 주택들 사이사이에 보석처럼 숨어 있는 상점들을 구경하며 아기자기한 연남동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연남동에서 펼쳐진 한채영, 진지희의 한 끼 도전의 결과는 13일(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stre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한채영과 진지희가 '한끼줍쇼' 밥동무로 출격한다.
13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배우 한채영과 진지희가 밥동무로 나서 '연트럴파크'라 불리는 서울 연남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강호동-한채영.제공lJTBC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진지희는 벤치에 앉아 기타를 치던 한 시민에게 즉석에서 기타를 배우는 등 연남동의 젊은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한채영은 과거 피겨스케이팅 하던 시절을 회상하다, 철길 위에 서서 중심을 잡으며 남다른 균형 감각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거리에서 만난 외국인과 자연스레 대화를 이어가며 미국 시카고에서 자란 해외파 답게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날 이경규, 강호동과 밥동무 한채영, 진지희는 연남동 주택들 사이사이에 보석처럼 숨어 있는 상점들을 구경하며 아기자기한 연남동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연남동에서 펼쳐진 한채영, 진지희의 한 끼 도전의 결과는 13일(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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