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해 이를 조사해온 경찰이 외할머니의 아동학대에 대해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혐의 없음으로 어제 내사종결했습니다.
이에 관련해 최준희의 외할머니인 정옥숙 씨가 한 언론을 통해 현재 심경을 전하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아동학대 혐의 없음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말이 되지 않는 말이라며, 가족 문제가 추측되고 재단되면서 너무 고통스러웠다, 몸과 마음이 다 아파, 그동안 줄곧 병원 신세"라며 현재 건강 상태도 전했습니다.
한편, 최준희 양은 섭섭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SNS 프로필 소개 문구에 "KR, 서운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일각에서는 외할머니가 경찰로부터 무혐의 결과를 받은 것에 대해 복잡한 심경을 대변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이에 관련해 최준희의 외할머니인 정옥숙 씨가 한 언론을 통해 현재 심경을 전하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아동학대 혐의 없음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말이 되지 않는 말이라며, 가족 문제가 추측되고 재단되면서 너무 고통스러웠다, 몸과 마음이 다 아파, 그동안 줄곧 병원 신세"라며 현재 건강 상태도 전했습니다.
한편, 최준희 양은 섭섭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SNS 프로필 소개 문구에 "KR, 서운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일각에서는 외할머니가 경찰로부터 무혐의 결과를 받은 것에 대해 복잡한 심경을 대변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