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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킹스맨: 골든 서클` 홍보차 20일 내한
입력 2017-09-12 13: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하 킹스맨2) 콜린 퍼스와 태런 에저튼이 내한한다.
'킹스맨2' 측은 12일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아시아 투어로는 유일하게 오는 20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및 인터뷰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킹스맨2'는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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