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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몸매" 현아, 미니 스커트로 뽐낸 `늘씬한 각선미`
입력 2017-09-11 11:48 
현아.사진l현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가수 현아가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가을 패션화보 사진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모델 포즈를 취하며 황금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현아는 베이지 컬러의 재킷과 청 미니스커트에 흰색 부츠를 매치해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매끈하게 쭉 뻗은 각선미와 완벽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현아 다리 극세사", "마네킹 몸매인줄 알았어", "현아는 살도 안찌나?", "어쩜 저렇게 말랐지", "몸매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29일 미니 6집 앨범 '팔로잉(Following)'을 발매해 타이틀곡 '베베'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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