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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타임" 사유리, 뽀얗고 매끈한 보디라인
입력 2017-09-11 09:14  | 수정 2017-09-11 09:19
사유리. 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방송인 사유리(38)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뽐낸 가운데, 그의 뽀얗고 탄력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타임”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필라테스 운동 중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다. 사유리의 뽀얀 피부와 함께 가녀린 몸매,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유리 매력 넘침","와 사유리 언니 이정도 인지는 몰랐네", "연예인 맞네요, 몸매 예술","사유리 이상민 잘어울려요" 등의 호감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한국을 찾은 부모님들 앞에서 오랜만에 예능에서 재회한 이상민과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hsbyoung@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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