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신부` 서유정 웨딩화보 `여신 강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서유정의 웨딩화보가 1차 공개됐다.
9월 예식을 앞둔 서유정은 지난달 초 논현동에 위치한 바시움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진행했다.
11일 공개된 화보에서 서유정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예비신부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연출하며 매력을 뽐냈다.
서유정 결혼식의 총 디렉팅을 담당한 베니웨딩의 정다은 대표는 촬영 시간동안 두 분이 얼마나 서로를 아껴주시던지, 모든 스태프들이 너무 부러워했다”고 귀띔했다.
서유정은 오는 29일 서울 삼성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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