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뮤직뱅크’ 윤종신, 선미 꺾고 2주 연속 1위 차지
입력 2017-09-08 18:43 
‘뮤직뱅크’ 윤종신 1위 사진=방송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가수 윤종신이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8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윤종신이 ‘좋니와 선미의 ‘가시나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윤종신은 1위를 차지했다. 특별한 음악 방송 활동 없이도 연속 1위를 기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1위 수상 직후 무대에 함께 오른 후배 가수들은 선배 가수 윤종신의 ‘좋니 노래가 끝날 때 까지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B.A.P, EXO, MXM, N.Flying, NCT DREAM, PRISTIN, S.I.S, 굿데이, 다이아, 드림캐쳐, 빅스LR, 사무엘, 선미, 열혈남아, 위키미키, 이기광, 정세운, 펜타곤, 현아, 황인선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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