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굿데이, 학생복부터 TV 브랜드 모델까지…주목할 만한 행보
입력 2017-09-08 17:37 
10인조 신인 걸그룹 굿데이(GOOD DAY)가 TV 브랜드 광고 모델로 낙점됐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10인조 신인 걸그룹 굿데이(GOOD DAY)가 TV 브랜드 광고 모델로 낙점됐다.

8일 굿데이(지니, 나윤, 보민, 지원, 럭키, 채솔, 체리, 비바, 하은, 희진)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굿데이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LED TV 전문업체 티베라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해당 브랜드는 굿데이의 역동적이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다양한 연령의 고객층에게 어필하며,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데뷔 전부터 의류 쇼핑몰 브랜드를 비롯해 학생복, 음향기기, 모바일 게임 광고 모델을 섭렵한 굿데이는 TV 브랜드 모델까지 꿰차며, 하반기 기대주다운 핫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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