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는 오는 19일로 임기가 끝나는 나종규 회장의 후임으로 이병구 롯데카드 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신협회는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오는 11일 회원사 총회를 개최해 공식 선임할 예정입니다.
이 내정자는 지난 2003년부터 롯데카드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신협회는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오는 11일 회원사 총회를 개최해 공식 선임할 예정입니다.
이 내정자는 지난 2003년부터 롯데카드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