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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빵집’ 김국진 “국진이빵 월 40억, 10달 400억 매출”
입력 2017-09-08 10:37 
‘시골빵집’에 김국진이 출연한 가운데 과거 ‘국진이빵’과 관련된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시골빵집에 김국진이 출연한 가운데 과거 ‘국진이빵과 관련된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김국진이 과거 출시된 ‘국진이 빵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리포터 박슬기는 김국진도 기네스북 보유자다. 우리나라 최초로 연예인 이름을 딴 빵이 출시됐다”며 ‘국진이빵의 인기가 대단했다. 월 평균 매출 40억 원이라고 하던데 맞나”라고 말했다

김국진은 월 평균 40억이면 10달이면 400억. 그렇게 기사가 난 것 같더라”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뉴스에 나온 것 같다. 6개월 정도 밀린 직원들 월급 다 주고, 부도날 뻔한 기업이 살아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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