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피투게더3’, 시청률 소폭 상승…흥 넘치는 노래방 위력?
입력 2017-09-08 07:47 
‘해피투게더3’ 사진=‘해피투게더’ 캡처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3.4%, 4.1%(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7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는 위키미키 최유정과 김도연의 '내 노래가 불러줘'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남다른 흥과 끼로 10대 소녀다운 신나는 노래방 급습을 꾸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6.0%와 7.0%,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스페셜은 4.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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