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생스케치] 성주 사드배치 현장에 무슨 일이?…소성리 긴장감↑
입력 2017-09-07 10:00  | 수정 2017-09-14 10:05


추가 배치할 사드가 성주에 도착했습니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잔여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시작된 7일 오전 관련 장비를 실은 미군 차량이 사드 기지(옛 성주골프장)로 이동하기 위해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드 잔여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시작됐습니다.


사드배치에 반대하는 성주주민들과 경찰이 대치중입니다.



경찰이 사드배치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해산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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