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 2]'살아있는 신'과 함께 하는 축제
입력 2017-09-07 07:46  | 수정 2017-09-07 08:07
<'살아있는 신'과 함께 하는 축제>

수천 명의 사람이 모여 흥겨운 가락에 몸을 싣습니다.

네팔의 대표 축제, 인드라 자트라 축제인데요.

전통 가면인 바이랍에 이어 코끼리 신인 가네샤까지 등장하면 드디어 하이라이트!

'살아있는 신'으로 불리는 쿠마리가 전차에 올라탑니다.

행운을 기원하는 축제라고 하니, 영상을 보신 분들에게도 행운이 깃들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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