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유정, 국내 첫 팬미팅 23일 개최
입력 2017-09-06 10: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김유정(18)이 첫 국내 팬미팅을 연다.
김유정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6일 "김유정이 생일 다음 날인 오는 23일 오후 4시 서울 상명아트센터에서 첫 국내 팬미팅을 연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김유정은 대만, 싱가포르에서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김유정은 국내 팬들과의 첫 만남인 만큼 행사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정 팬미팅 티켓은 이날 오후 8시 하나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kiki2022@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