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천정환 기자]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프로듀스 101 시즌 2 출신 사무엘이 시구를 마쳤다.
사무엘은 지난 6월 종영된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최종 순위에서 11위안에 들지 못해 아쉽게 탈락했지만, 최근 솔로 앨범 '식스틴' 으로 데뷔하며 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사무엘이 멋진 시구를 펼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무엘은 지난 6월 종영된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최종 순위에서 11위안에 들지 못해 아쉽게 탈락했지만, 최근 솔로 앨범 '식스틴' 으로 데뷔하며 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사무엘이 멋진 시구를 펼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