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 양성원 / 첼리스트
- "연주를 했을 때 궁극적인 목표는 제 자신은 없어지고 관중들을 목격하고자 청각을 통해서 만나고자 할 수 있는 음악을 바로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혼이 담겨져 있는 연주를 하고 싶습니다."
- "연주를 했을 때 궁극적인 목표는 제 자신은 없어지고 관중들을 목격하고자 청각을 통해서 만나고자 할 수 있는 음악을 바로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혼이 담겨져 있는 연주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