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안녕하세요에서 이영자가 강다니엘의 상남자 애교에 심쿵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워너원의 강다니엘, 박지훈, 황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강다니엘이 상남자라고 한다. 이영자가 엄마보다 나이 많은 누나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이영자는 강다니엘에게 어머니의 나이를 물어본 후 67년생이면 동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다니엘은 이영자를 향해 상남자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자 이영자는 심장이 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4일 오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워너원의 강다니엘, 박지훈, 황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강다니엘이 상남자라고 한다. 이영자가 엄마보다 나이 많은 누나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이영자는 강다니엘에게 어머니의 나이를 물어본 후 67년생이면 동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다니엘은 이영자를 향해 상남자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자 이영자는 심장이 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