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딸과 함께한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선남선녀가 만나 이룬 화목한 가족의 단아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루트 스튜디오는 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커플이자 가족이죠. 촬영 당일 모두를 놀라게 했던 포토제닉한 시온이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루트 스튜디오는 센스있게 "아직 한번도 미디어에 노출된 적이 없는 시온이의 얼굴은 예쁜 스티커로 살짝 가려줬다"고 설명한 뒤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한혜진 기성용 부부와 딸이 블랙&화이트 심플한 룩으로 차려입고 포즈를 취한 가족사진이다. 각각 의자에 앉았고, 딸 시온은 서서 손을 꼭 모으고 포즈를 취했다. 한혜진, 기성용 부부는 어느 때보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빛난다.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스완지시티)과 2013년 결혼, 2015년 9월 딸 시온이를 낳았다. 결혼 후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서 활약했던 한혜진은 현재 내조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sj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딸과 함께한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선남선녀가 만나 이룬 화목한 가족의 단아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루트 스튜디오는 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커플이자 가족이죠. 촬영 당일 모두를 놀라게 했던 포토제닉한 시온이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루트 스튜디오는 센스있게 "아직 한번도 미디어에 노출된 적이 없는 시온이의 얼굴은 예쁜 스티커로 살짝 가려줬다"고 설명한 뒤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한혜진 기성용 부부와 딸이 블랙&화이트 심플한 룩으로 차려입고 포즈를 취한 가족사진이다. 각각 의자에 앉았고, 딸 시온은 서서 손을 꼭 모으고 포즈를 취했다. 한혜진, 기성용 부부는 어느 때보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빛난다.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스완지시티)과 2013년 결혼, 2015년 9월 딸 시온이를 낳았다. 결혼 후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서 활약했던 한혜진은 현재 내조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sj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