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가수 윤종신이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윤종신의 ‘좋니와 워너원의 ‘에너제틱이 1위 후보로 올랐다. 집계 결과에 따르면 윤종신이 워너원을 제치고 1위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윤종신의 1위는 15관왕을 앞두고 있는 워너원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아와 빅스LR가 컴백 무대를 가졌다. 현아는 타이틀곡‘ 베베로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약 2년 만에 돌아온 빅스LR는 ‘위스퍼를 통해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무대를 펼쳤다.
정세운, 굿데이, 아이즈 등의 데뷔 무대도 펼쳐졌다. 정세운은 타이틀곡 ‘JUST U(저스트 유)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무대를 펼쳤다. 특히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보였던 모습과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모았다.
굿데이는 타이틀곡 ‘롤리로 역동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쉴 틈 없는 안무에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자랑해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치렀다. 아이즈는 타이틀곡 ‘다해를 통해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과 더불어 수준급 기타연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이 밖에도 IM(아이엠), N.Flying, NCT DREAM, PRISTIN, S.I.S, 골든차일드, 다이아, 드림캐쳐, 리얼걸프로젝트, 모모랜드, 사무엘, 선미, 온앤오프, 위키미키 등이 출연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1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윤종신의 ‘좋니와 워너원의 ‘에너제틱이 1위 후보로 올랐다. 집계 결과에 따르면 윤종신이 워너원을 제치고 1위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윤종신의 1위는 15관왕을 앞두고 있는 워너원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아와 빅스LR가 컴백 무대를 가졌다. 현아는 타이틀곡‘ 베베로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약 2년 만에 돌아온 빅스LR는 ‘위스퍼를 통해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무대를 펼쳤다.
정세운, 굿데이, 아이즈 등의 데뷔 무대도 펼쳐졌다. 정세운은 타이틀곡 ‘JUST U(저스트 유)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무대를 펼쳤다. 특히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보였던 모습과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모았다.
굿데이는 타이틀곡 ‘롤리로 역동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쉴 틈 없는 안무에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자랑해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치렀다. 아이즈는 타이틀곡 ‘다해를 통해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과 더불어 수준급 기타연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이 밖에도 IM(아이엠), N.Flying, NCT DREAM, PRISTIN, S.I.S, 골든차일드, 다이아, 드림캐쳐, 리얼걸프로젝트, 모모랜드, 사무엘, 선미, 온앤오프, 위키미키 등이 출연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