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30일 결혼` 안현모, 초미니 블랙 원피스 입고 `섹시 봉춤`...환상의 S라인 몸매
입력 2017-09-01 11:59 
안현모.사진l온라인 커뮤니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전 SBS 기자 안현모가 라이머 브랜뉴뮤직 대표와 9월 30일 결혼을 앞두고, 미모의 신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안현모의 섹시한 봉 춤 사진도 그 중 하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봉 춤 추는 기자'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초미니 블랙원피스를 입은채 봉을 잡고 요염한 포즈와 함께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과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우 몸매 장난 아니다", "얼굴, 몸매 다 예쁘네", "봉춤으로 다져진 몸매 굿", "라이머 행복하겠다", "8등신이네 완전", "군살이 하나도 업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모는 지인의 소개로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오는 9월 30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estre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