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교보증권, 신규 계좌 첫거래 이벤트 실시
입력 2017-09-01 11:49 

교보증권은 은행에서 계좌 가입 후 첫 주식 거래 시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은행 전국 지점에서 교보증권 국내주식 계좌를 가입 후 첫 거래 시 롯데 백화점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교보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수수료 0.014%, 신용매매이자율은 4.95% (30일 기준)이며 저렴한 비용으로 거래를 할 수 있다.
김경민 교보증권 해외주식부장은 "전국 수백개 점포를 보유한 우리은행 지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자 누구라도 편리하게 계좌 가입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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