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선화, 청순한 듯 섹시한 듯...‘누워도 굴욕 無’
입력 2017-09-01 08:49 
한선화. 사진l 한선화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한선화가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한선화는 31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레드 란제리룩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하얀 피부에 청순한 얼굴과 상반되는 레드 립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하다. 특히, 누워서 찍은 모습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이쁘다”, 미모 물 오른 듯...대박”, 언니 예뻐요^^”, 귀요미 이뻐요 여신님”, 항상 응원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선화는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에서 고교 전담 경찰관 한수지 역을 맡아, 물오른 미모만큼 연기력으로도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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