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에이핑크 손나은과 남다른 친분을 뽐냈다.
엄지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한 아침을 깨우는 나은이의 커피차 서프라이즈. 손나 넘나 감동이야. 언니가 더더 갚을게. 그나저나 남자스텝들이 넘 좋아한다. 역시 울나은이 인기는 #손나은짱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엄지원은 손나은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커피 한 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가 공개한 커피차에는 엄배우 지원언니 화이팅! ‘조작 배우분들 스탭분들 마지막까지 힘내세요”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엄지원과 손나은은 지난 2012년 방영한 JTBC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를 통해 만나, 종영 후에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엄지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한 아침을 깨우는 나은이의 커피차 서프라이즈. 손나 넘나 감동이야. 언니가 더더 갚을게. 그나저나 남자스텝들이 넘 좋아한다. 역시 울나은이 인기는 #손나은짱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엄지원은 손나은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커피 한 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가 공개한 커피차에는 엄배우 지원언니 화이팅! ‘조작 배우분들 스탭분들 마지막까지 힘내세요”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엄지원과 손나은은 지난 2012년 방영한 JTBC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를 통해 만나, 종영 후에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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