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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서장훈이 보여준 케미…동시간대 비지상파 시청률 1위
입력 2017-08-30 08:07 
‘뭉쳐야 뜬다’ 사진=‘뭉쳐야 뜬다’ 캡처
‘뭉쳐야뜬다 캐나다편에 게스트로 출연한 서장훈이 시청자들에게 서요미 이미지를 확실히 심어 주면서 ‘뭉쳐야뜬다 맴버들과 찰싹궁합 캐미를 보여 주고는 지난 29일 39회차 방송을 끝으로 4주만에 여행을 마치고 떠났다.

시청률 조사 회사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을 대상)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한 ‘뭉쳐야뜬다 시청률(이하 유료가입 기준)은 4.4% 였으며 동시간대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차지 했다.

서장훈이 맴버들과 캐나다 나이가라 폭포를 시작으로 해서 마지막 토론토 최고의 명물 CN 타워 탐방까지 그의 존재감 만으로도 연신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뭉쳐야 뜬다를 통해 큰 사람 서장훈이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정겹게 살갑게 다가올 수 있었던 성공작이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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