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아 “새 앨범으로 대중과 공감대 형성하고 싶었다”(V라이브)
입력 2017-08-29 20:24 
현아 사진=V라이브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가수 현아가 새 앨범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현아-'FOLLOW ME BABE가 생중계됐다.

이날 현아는 신기하게 다트(DART)라는 수록곡이 제가 타이틀곡과 함께 음원 순위에 진입한 노래다”고 말했다.

이어 담백해서 좋아해주는 것 같다. 내 마음을 맞춰봐 말해봐 라고 하는 게 깃털 같이 하늘하늘한 그런 느낌인데 남녀 간의 서로 밀당하는 소재의 내용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아는 이번 새 앨범에 사랑의 소재가 많았던 것 같다. 그만큼 여러분들과 공감대 형성을 많이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에는 현아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Following(팔로잉)가 발매됐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