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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워너원, `활활` 스페셜 무대…`에너제틱` 보다 더 강렬한 남성미
입력 2017-08-29 20:04 
더쇼 워너원=MK스포츠 DB
'더쇼' 워너원이 '활활'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워너원은 2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MTV, SBS funE ‘더쇼에 출연해 ‘활활과 ‘에너제틱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워너원은 블랙 의상을 입고 '활활'과 '에너제틱' 무대를 함께 소화했다. 특히 워너원은 '활활' 무대로 강한 남성미 분위기가 나는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더쇼'에서는 빅스LR, 선미, 다이아, 빅톤, 프리스틴, 플래쉬, BP 라니아, 드림캐쳐, 리얼걸프로젝트, 모모랜드, 사무엘, 온앤오프, 위키미키, 크나큰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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