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현아가 연기에 도전하지 않을 거라고 확고하게 말했다.
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는 현아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Following(팔로잉)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아는 무대 적으로 욕심이 난다. 현실적인 편이라 무대를 마치면 부족한 부분이 잘 보인다. 이게 완벽하게 해소하지 못한다면 다른 분야에 도전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며 당분간은 연기에 도전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 현아는 제가 생각보다 겁쟁이더라. 연기 자체가 겁이 나기도 하지만 무대를 완벽하게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 이 에너지를 나눠서 쓰고 싶지 않다”라며 무대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되는 ‘Following에는 타이틀곡 ‘베베를 비롯해 ‘파티(팔로우 미) ‘보라색 ‘DART ‘자황상 등 총 다섯 트랙이 담겨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는 현아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Following(팔로잉)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아는 무대 적으로 욕심이 난다. 현실적인 편이라 무대를 마치면 부족한 부분이 잘 보인다. 이게 완벽하게 해소하지 못한다면 다른 분야에 도전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며 당분간은 연기에 도전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 현아는 제가 생각보다 겁쟁이더라. 연기 자체가 겁이 나기도 하지만 무대를 완벽하게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 이 에너지를 나눠서 쓰고 싶지 않다”라며 무대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되는 ‘Following에는 타이틀곡 ‘베베를 비롯해 ‘파티(팔로우 미) ‘보라색 ‘DART ‘자황상 등 총 다섯 트랙이 담겨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