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섹시한 보디라인` 조지나 로드리게스♥ 호날두 가족과 "패밀리 무드"
입력 2017-08-29 12:07 
호날두가 연인 로드리게스, 아이들과 포즈를 취했다. 사진| 호날두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 가족과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호날두는 자신의 SNS에 "패밀리 무드"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에는 호날두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나란히 쌍둥이를 품에 안고 있으며, 그 뒤로 호날두의 큰 아들 호날두 주니어가 함께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의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핫팬츠 차림으로 군살없이 탄탄한 보디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며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호날두는 지난 6월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에바와 마테오를 얻었다. 이어 7월 호날두는 스페인 출신 모델인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임신 5개월이 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호날두는 곧 네 자녀의 아빠가 된다.
hsbyoung@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