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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생각’ 태양, 민효린 생각하며 부른 신곡…최고 시청률
입력 2017-08-29 09:04 
‘오빠 생각’ 사진=‘오빠 생각’ 캡처
동시간대 SBS ‘동상이몽2와의 경쟁에서 시청률 부진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MBC ‘오빠 생각에 태양과 김흥국이 함께 8월 28일 출연하여 흥을 돋구었다.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을 대상)에 따르면 MBC ‘오빠생각의 전국 시청률은 지난 주와 동일하게 1.5% 였으나 태양이 ‘오빠생각에서 처음 공개하는 라이브 무대라며 신곡 ‘달링을 열창 할 때 시청률이 2.4%까지 상승 했다.

이날 태양은 ‘오빠생각 프로그램 평균 시청률 1.5% 보다 훨씬 높은 시청률 수치로 시청자들을 흡입 했다. 많은 시청자들이 태양을 보기 위해 ‘오빠생각을 시청 했음을 알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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