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10주년 활동 후 태연 근황…`고양이로 변신한 귀요미`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태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고양이 수염 그림을 덧붙인 상태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표정으로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넀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4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앨범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으로 컴백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