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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AOA 민아, 형광색 옷도 완벽 소화... `상큼함이 뿜뿜`
입력 2017-08-28 16:24 
AOA 민아. 사진| 민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병원성' AOA 민아(권민아)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병원선 4일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한 쪽 볼을 감싼 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무대 의상인 형광색 멜빵 원피스를 완벽 소화하며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가녀린 몸매로 지켜주고 싶은 청순함을 뽐냈다.
민아는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에 프로다운 간호사를 꿈꾸는 신참 간호사 유아림 역을 맡아 출연한다. 하지원, 강민혁, 이서원, 김인식 등이 호흡을 맞춘다. ‘병원선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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