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주은, 둘째 임신에도 새벽부터 ‘열일’…‘워킹맘’
입력 2017-08-28 14:26 
오주은 둘째 임신 사진=오주은 SNS 캡처
배우 오주은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근황 모습이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오주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정말이지 오늘 스케줄은 너무나 새벽~ 그래도 예쁜 미용실에서 좋은 음악과 시작하니 이것 또한 Thanks Go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오주은이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 역시 그의 사진을 보고 감탄을 자아냈다.

오주은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다워요~” 워킹맘! 멋져요” 임신 축하드려요” 점점 어려지시는 듯” 대단해요” 역시..어머니는 대단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주은은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초기로 당분간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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