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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비정상회담’ 인증샷…“퀵 아닌 뤽 배송입니다”
입력 2017-08-28 13:45 
뤽 베송 감독-전현무. 사진| 전현무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영화 감독 뤽 베송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퀵배송이 아니라 뤽배송입니다. 오늘밤 11시 비정상회담!”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전현무와 내한한 뤽 베송 감독이 서로를 가리키며 다정하게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JTBC '비정상회담' 세트장을 배경으로 정장을 갖춰 입고 있어 이날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전현무는 이어 #뤽 베송, #발레리안이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달아 뤽 베송 감독의 신작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를 홍보하기도 했다.
영화 '레옹', '제5원소', '루시'의 뤽 베송 감독은 액션 블록버스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홍보차 지난 22일 내한했다. 뤽 베송 감독이 출연하는 JTBC '비정상회담'은 28일(오늘)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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