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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측 “2회 연장 결정…최종회는 스페셜 방송 예정”(공식)
입력 2017-08-28 11:39 
‘효리네 민박’ “2회 연장 결정 사진=JTBC ‘효리네 민박’ 포스터
[MBN스타 백융희 기자] ‘효리네 민박이 2회 연장과 함께 스페셜 방송을 준비 중이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측은 28일 오전 MBN스타에 12회를 예상하고 제작한 프로그램이지만, 최근 편집 사정에 따라 14회까지 방영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2회 연장되는 가운데, 마지막 14회는 메이킹 영상,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다룬 스페셜 방송으로 꾸밀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서 부부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방송한다. 최종회는 오는 9월 24일.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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