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효리네민박` 측 "2회 연장해 14회로 종영…9월24일 스페셜 방송"
입력 2017-08-28 11: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JTBC '효리네 민박'이 2회 연장을 결정했다.
JTBC 관계자는 2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12회 방송으로 기획됐던 '효리네민박'이 2회 연장해 14회로 막을 내린다. 9월 24일 방송되는 14회는 스페셜 방송을 꾸며진다"고 밝혔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 집에서 민박객들과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가수 아이유가 민박집 직원으로 함께하고 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