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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찬 “‘쇼미6’ 출연, 키도 크고 랩도 성장…많은 걸 얻었다”
입력 2017-08-25 23:54 
조우찬 쇼미더머니6 탈락 소감 사진=쇼미6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조우찬이 ‘쇼미더머니6 탈락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 9화에서는 세미파이널 무대가 공개됐다.

지난 본선 1차 공연에서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TOP6가 가려졌으며, 이날 방송을 통해 결승 무대에 오를 3인의 래퍼가 결정됐다.

조우찬과 우원재는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맞붙게 된 가운데, 최종투표를 마감하고 파이널 진출자로 호명된 참가자는 우원재였다. 이로써 우원재는 파이널에 진출하게 됐다.

조우찬은 다이나믹 듀오 형을 만나서 진짜 즐거운 시간이 됐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키도 컸고 랩도 성장했고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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