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협 창립 46주년 기념식...52명 포상
입력 2008-04-01 19:00  | 수정 2008-04-01 19:00
수협이 창립 46주년을 맞아 어업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과 어업인 52명을 포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수협중앙회는 서울 송파구 수협 강당에서 창립 기념식을 갖고, 김홍철 수협 경제사업대표에게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했습니다.
철탑산업훈장은 경영위기에 빠진 남해군수협의 경영을 정상화해 어업인 지원에 기여한 박영일 조합장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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