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리런 오재일 `홈런 시원했지` [MK포토]
입력 2017-08-24 21:25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 말 1사에서 두산 오재일이 동점 3점 홈런을 친 후 허경민과 정진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

리그 2위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두산은 넥센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5위의 넥센 역시 강호 두산을 상대로 3연승을 노리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